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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지부총회] 강원, 회원 선택은 ‘직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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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관련 투표 진행

강원도치과의사회(회장 이승우, 이하 강원지부)가 지난 1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장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오는 4월 27일 치협 대의원총회에서도 직선제와 선거인단제가 상정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강원지부에서는 사전에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것. 직선제, 선거인단제, 현행 대의원제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77명 회원 중 △직선제 40명 △선거인단제 25명 △대의원제 4명인 것으로 집계돼 강원지부 역시 직선제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부 총회에서 정식 투표를 거친 만큼 이러한 회원들의 의견은 치협 대의원총회 파견 대의원들이 한 표를 행사하는 데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강원지부 이승우 회장 또한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치협 총회에서 강원지부 전체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된 강원지부 총회에는 치협 우종윤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2012 회계연도 회무-결산-감사보고를 비롯해 2013년 사업계획이 무난히 통과됐다.

 

한편, 총회에 앞서서는 김정찬 원장(동대문치과)의 ‘임플란트 리페어’, 이진환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상악전치부의 보철치료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한 보수교육이 진행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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