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오투치과’ SIDEX 이목집중

URL복사

복합영상장비 ‘X1’ 수려한 디자인에 호평도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16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치과계 최초로 치과 모델하우스인 ‘오투치과’를 전시, 주말 이틀 동안에만 1,8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다녀갔다.

 

50평 규모로 전시된 ‘오투치과’는 △대기실 △진료실 △상담실 △원장실 △직원휴게실 △기계실 등 실제 치과에서 갖추고 있거나 필요로 하는 공간을 모두 구현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클래식과 모던함이 융합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원장, 스탭, 환자의 동선을 최적화해 공간을 구성했다”며 “전시기간 동안 고객의 발길이 계속됐고, 둘러본 고객의 평가도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도 오스템은 부스를 개방형으로 디자인해 방문객이 부담 없이 부스를 찾고 필요한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부스의 한쪽 공간에 임플란트와 관련 제품을 테마와 기능별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BA 임플란트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TSⅢ BA’는 신개념 나노기술을 적용, Hydroxy apatite 표면의 강점인 골유착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코팅층의 박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출시 직후부터 반응이 매우 뜨거운 제품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니트체어 ‘K3’는 오스템의 대표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스템에 따르면 현장 즉석계약이 체결되는 등 ‘K3’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SIDEX 2016을 통해 출시된 복합영상장비 ‘X1’과 스탠다드 엑스레이 ‘S1’에 대한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오스템 관계자는 “‘X1’은 고객들이 실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샘플 영상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전시했다”며 “우수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에 많은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스템은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존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플란트 시술 관련 키트 및 주요재료, 엔진, 액세서리 등에 대한 데모와 상담이 진행됐다. 온라인 쇼핑몰 ‘덴올’의 치과 전용 배송서비스인 DDS와 구인구직, 인력매칭 서비스, 보험청구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는 ‘덴잡’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오스템은 이번 SIDEX 2016을 가장 가보고 싶은 부스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했다. 행사기간 중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음료, 외식 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나눠줬으며, 포토존에서는 동반자 혹은 모델과 즉석 촬영을 하고 이를 바로 인화해 무료 액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마련,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였다.

 

오스템 관계자는 “치과계 최초로 시도된 ‘오투치과’를 비롯해 △BA △X1 △S1 등의 신제품 전시, 주력제품에 대한 체험과 상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전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