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사전등록 연장, 3월 22일까지

URL복사

4월 15~17일 COEX…보수교육 점수 6점, 사전등록 문의 쇄도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공동주최하는 ‘제51회 대한치과의사협회·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1주년 기념 공동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강현구·이하 SIDEX 2016)가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SIDEX 2015의 경우 현장등록 및 전시회 등록, 전시부스 참가업체 관계자를 포함해 총 참가자는 1만5,000명에 달했다. 올해는 치협과 서울지부가 공동주최하는 만큼, 총 참가자 규모는 예년과 비교해 월등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현구 조직위원장은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치협 권역별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겸하고 있는 만큼, 예년에 비해 학술대회 및 전시회 참가자는 훨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참가자가 대폭 늘어날 것을 감안해 SIDEX 조직위는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SIDEX 조직위 측은 올해 초 치협 임총 개최, 시도지부 총회 준비 등으로 학술대회 사전등록을 놓친 치과인을 위해 3월 22일까지 사전등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 7만원, 전공의·군의관·공중보건의 6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치재상공인 5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사전등록 이후 현장등록 시에는 각각 2만원의 등록비가 추가된다. 서울지부 회원의 경우 각 구회 회람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타 지부 회원은 등록신청서 작성 후 Fax (02-498-9147)로 전송하거나, SIDEX 홈페이지(www. sidex.or.kr)를 통해서도 등록(신용카드 결제 가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2년 시행된 의료인 면허 재신고제도의 갱신 시기로, 해당 치과의사는 보수교육 점수(1년 8점)를 꼼꼼히 챙겨야 하는 시기. 때문에 총 6점의 보수교육 점수가 부여되는 SIDEX 201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보수교육 점수 관리에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수교육 점수 6점이 부여되는 SIDEX 201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새로운 기술과 재료가 개발되고, 갈수록 진화해가고 있는 치의학을 선도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Beyond the Limits, To a better Tomorrow-한계를 넘어, 더 나은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걸고 총 3일 동안 70여개의 강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기존의 인기테마였던 팀 프레젠테이션과 패널 디스커션 세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공동 Presentation’과 ‘공동 Symposium session’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동 Presentation’과 ‘공동 Symposium session’에는 △보험진료·청구 △디지털 치의학 △악안면술식·해부학 △치주치료·보험청구 △상악동 이식술 △근관-치주 복합병소 등 최근 이슈가 되는 토픽이 총 망라된다.

 

SIDEX 조직위 심동욱 학술본부장은 “슬로건에는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임상실력 향상에 부단히 노력하는 치과의사들의 강한 의지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치과계의 현실 문제를 극복해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견고한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며 “SIDEX 2016 국제종합학술대회에 많은 치과인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4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진행될 제1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올해도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

 

SIDEX 조직위는 행사 첫 날인 4월 15일, 참가업체들의 수출 활성화 및 해외 딜러들의 원활한 전시상담을 위한 ‘Dealer & Press Day’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SI DEX 조직위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해외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내 제조업체(근로자 100명 이하)가 수출 상담을 목적으로 국외 바이어를 초청해 조직위 지정호텔에 묵을 경우 숙박비(최대 4명)를 지원하고, 통역서비스 역시 조직위 지정업체를 활용하면 50%만 부담하면 된다.

 

SIDEX 2016 김재호 사무총장은 “올해 SIDEX 2016은 여느 때보다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치과기자재전시회 모두 풍성하게 치러질 전망”이라며 “특히 올해 SIDEX 2016은 한국이 동북아시아 치과 허브를 넘어 세계 치과산업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