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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이트, SIDEX 2022 개막의 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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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주요 내외빈 및 전시 참가업체 참석
세계 각국 치과의사회 동영상 축전 보내와

 

[치과신문_이백현 기자 bh@sda.or.kr] 국내외 치과산업 바이어 교류의 장, 서울나이트가 SIDEX 202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치과산업 바이어와 치과의사의 상호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나이트가 지난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서울나이트에는 SIDEX 2022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 FDI 세계치과의사연맹 반야햐 회장, FDI 박영국 상임이사, 주한 미8군 제618치과 사령부 강영석 부지휘관, 덴티움 서승우 이사, GC 코리아 아라키 노리히로 대표 등 다양한 치과계 내외빈이 참석했다.

 

서울나이트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다. 3년만에 부활한 이번 서울나이트는 화려함 보다는 국내외 치과산업 바이어들과의 교류의 장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화려한 축하쇼는 생략된 가운데, 개회선언과 SIDEX 대회장 인사말, 그리고 외빈 축사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은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우뚝 선 SIDEX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과계 전시회이자 자부심”이라며, “특히 올해 SIDEX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수칙에서 해방된 첫 전시회로, 치과계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정상화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은 “SIDEX는 국내 치과의료와 치과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 치의학의 흐름과 최첨단 치과기자재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라며 “국적을 넘어 모든 치과종사자들이 함께 즐기며 세계 치과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SIDEX의 개막을 축하했다.

 

 

FDI 반야햐 회장은 “펜데믹이 끝나가고, 이렇게 직접 얼굴을 맞대고 교류할 수 있다니 매우 기쁘다. 행사를 위해 노력한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서울시치과의사회 및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세계 구강보건을 위해 일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FDI의 전적인 지원‧지지를 약속한다”고 전했다.

 

축사에 이어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동영상 축전도 상영됐다. △미국치과의사협회 Cesar R. Sabates 회장 △캘리포니아치과의사회 Ariane Terlet 회장 △미국한인치과의사회 Mindo Lee 회장 △동경도치과의사회 Keiji Inoue 회장 △중화구강의학회 GUO Chuanbin 회장 △대련시민영치과의사회 Baoxia Gan 회장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Yan Ji-Jong 회장 △홍콩치과의사협회 WONG Chi Wai Nelson 회장 △싱가포르치과의사회 Lawrence Yong 회장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Lim Chiew Wooi 회장 등 세계 각국의 치과계 인사들이 SIDEX의 개막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서울나이트 마지막 순서인 만찬까지 이어져 SIDEX 개막의 밤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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