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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기대치 맞춘 학술강연 러시 ‘올해도 SI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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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63개 강연…공동강연·라이브서저리 등 양과 질 모두 압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7주년 기념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오는 27~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가운데, 28일과 29일 양일간 펼쳐지는 학술대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는 이번호부터 SIDEX2022 국제종합학술대회 타임테이블에 오른 학술강연을 집중 소개한다.

 

‘Better Dentistry for a Better Future’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찾아간다. 실제로 이번 학술대회는 공동강연 8개, 라이브서저리 2개를 비롯한 총 63개의 학술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과 질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 SIDEX 2022 학술본부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권민수 학술이사는 “각 전문분과별 1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학술위원회가 지난해 7월부터 준비를 해왔다.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참석 연인원 2만여명에 육박하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치과계의 최대 학술대회다. 이러한 명성에 맞는 강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펼쳐진 SIDEX 2021에서도 오프라인 학술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갈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학술프로그램 63개, 공동강연 8개, 라이브서저리 2개 등의 알찬 구성은 이러한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와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먼저 공동강연은 총 8개가 포진돼 있다. 먼저 ‘임플란트 오래쓰기’에서는 스트레스 없는 임플란트 사후관리에 대한 수술적, 보철적 접근법을 다룬다. ‘치과통증’ 공동강연에서는 입과 턱얼굴 영역의 다양한 통증 진단과 올바른 치료법을 조명한다. 이외에도 ‘자연치아 보존을 위한 치과의사들의 노력’과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치료계획’과 ‘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에 대한 치과의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의식하진정마취’ 공동강연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마취통증의학과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치과병의원에서 시행가능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면마취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에는 가장 큰 강의실인 오디토리움을 할애해 스탭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보험강의도 편성했다.

 

라이브 서저리는 회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임플란트의 최소침습과 병소에 이환된 상악동을 다룬다.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Minimalism or the Most Practical Approach in the upper Edentulous’와 ‘Live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 in a Patient with Sinus Patholoty’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턱교정수술치료와 악정형치료 세션 △근관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골다공증 약물과 관련된 치과치료 △치과에서 만나는 암 환자 △좋은 치료 결과를 위한 치주 치료 △부분 혹은 완전 무치악 환자의 최신 틀니 치료 등 구강악안면외과, 교정, 보존, 치주, 보철을 망라하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미술품과 금융상품의 세금 정리 △문화 예술 속의 술 △와인 제대로 즐기기 △덴탈이미지 관리 노하우 △껌스윙, 이 하나로 모든 고민을 날린다 △입시의 모든 것 △치과에서 알아야 할 요즘 병의원 인사관리 등 SIDEX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교양강연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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