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4.9℃
  • 흐림서울 8.7℃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흐림광주 10.3℃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8.5℃
  • 제주 10.3℃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집] 내 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 - 레이 ‘레이덴트 스튜디오’

URL복사

체어사이드에 최적화된 통합 3D프린터 솔루션
물 세척 가능 친환경 소재·초보자 실패 없는 간단한 소프트웨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레이의 3D프린터 ‘RAYDENT Studio(레이덴트 스튜디오)’는 체어사이드 3D프린팅 솔루션으로 후경화기, 프린팅 소프트웨어, CAD 소프트웨어, 레진 소재에 이르는 전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물로 세척이 가능한 전용 소재와 편리하고 손쉬운 자체 소프트웨어는 ‘레이덴트 스튜디오’의 가장 큰 강점이다. 세계 3대 디자인상과 국내 디자인상을 수상(IDEA, IF, RED DOT, Good Design)한 고품격 디자인으로 치과병의원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원내에서 임시치아, 수술용 가이드 등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프린팅할 수 있다.

 

47㎛의 고해상도 광학엔진 적용

‘레이덴트 스튜디오’는 원내에서 임시치아,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덴탈 모델 등을 제작하는 데 최적화된 3D프린터다. 평균 40㎛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임시치아는 20~25분이면 출력이 가능하고,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는 평균 50㎛의 정확도로 전악의 경우 40~50분, 반악의 경우 25~30분이면 출력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뛰어난 정확도와 속도에는 최첨단 3D프린팅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 레이는 47㎛에 이르는 고해상도 광학엔진을 자체 개발, ‘레이덴트 스튜디오’의 정확도와 출력속도를 향상했다.

 

‘워터-워셔블 레진’ 친환경 전용소재

‘레이덴트 스튜디오’의 3D프린팅 전용소재는 물로 세척 가능한 ‘워터-워셔블 레진’으로 화재와 흡입 등 IPA 사용에 따른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그만큼 치과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레이덴트 C&B’와 ‘레이덴트 SG’는 각각 임시치관용과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로 사용 가능하다. 두 소재 모두 △물 세척 가능 △낮은 점성 △높은 내마모성 △파절 및 굽힘 저항성 △405nm의 UV 파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레이는 다양한 치아색상을 지원하는 △고강도 치관용 레진 △덴처 △직접 출력방식의 투명교정장치 레진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레이 관계자는 “임시치관용 레진,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 레진, 개인용 트레이 레진과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친환경 소재를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체어사이드 3D프린팅에 최적화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이는 3D프린터 전용 소재를 20g의 파우치형 소포장으로 제공, 레진 낭비를 최소화하고 있다. 레진 구매 시 일회용 수조를 함께 제공, 조형용 필름 교체 및 추가적인 구매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임시치과 재료 후경화 처리 △임플란트 가이드 재료 후경화 처리 △치과 모델 재료 후경화 처리를 위한 ‘레이덴트 후경화기’도 별도로 갖추고 있는데, 모든 처리 과정이 10분 이내로 완성되며 자연스러운 치아색상을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하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편리하고 손쉬운 ‘레이덴트 슬라이싱 소프트웨어’는 초보자에게도 출력 실패 없는 성공적인 프린팅 경험을 제공한다. △원 클릭 위저드 방식의 자동 서포트 생성 △오리엔테이션 기능 △안정적인 출력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자동화된 UV 보정 기능 △슬라이스 점검 △특정 홀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오프셋 기능 △주변 온도를 측정해 최적의 출력성능 온도로 자동 워밍업해주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캐드 소프트웨어 ‘레이덴트 디자이너 CAD’와의 연동도 가능, 체어사이드 보철 디자인을 더욱 쉽게 구현할 수 있다. △크라운 △인레이·온레이 △브릿지 △프로비저널 크라운·브릿지(Shell 테크닉) △진단 모델 △모델 빌더 △비니어 등 대부분의 디자인을 원내에서 마무리할 수 있다.

 

만약 원내 디자인 작업에 부담을 느낄 경우에는 레이 협력 치과기공소에 디자인을 의뢰해주는 ‘마이랩’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