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목)

  • 구름조금동두천 -0.2℃
  • 맑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3.1℃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4℃
  • 구름조금광주 5.4℃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0.6℃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3.0℃
  • 구름조금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연중기획] 내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오스템임플란트 'OneGuide'

URL복사

'OneGuide' 뛰어난 시술 편의성·정밀도로 호평
모든 임상 케이스 가능한 Special KIT 구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Digital Guided Surgery ‘OneGuide’가 뛰어난 시술 편의성과 정밀도로 임상의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OneGuide는 평균 3번의 Drilling만으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 시술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골질에 따라 최소 2번에서 최대 4번 Drilling으로 픽스처 식립이 가능한 초간단 술식으로, 수술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절삭력, Side Open 기능
OneGuide는 우수한 Drill 절삭력과 함께 Bone Heating 걱정 없이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Side Open 가이드 제작이 가능해 측면으로 Drill 접근이 용이하다. 따라서 수직 공간이 부족한 구치부 6, 7번 치아도 가이드 수술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Sleeveless 가이드 디자인을 채택해 Metal Sleeve 없이 정확하게 임플란트 식립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내에서 가이드를 직접 제작할 경우에도 Metal이 없기 때문에 편리하고, 제작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Metal Sleeve 사양도 옵션으로 선택해 주문·제작할 수 있다.

 

모든 임상 케이스에 적용
OneGuide의 또 다른 장점은 케이스별 전용 Special KIT인 △OneGuide KIT △One Positioning KIT △OneCAS KIT △OneMS KIT △One485 KIT 등 5종을 보유하고 있어, 임상 케이스 제한 없이 가이드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OneGuide KIT’는 Single부터 완전 무치악 케이스까지 3번 Drilling으로 간단하게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며, One Positioning KIT는 임플란트 식립 위치 결정용 KIT로, Initial Drill부터 F3.5 Drill까지 사용해 식립 위치와 깊이를 결정할 수 있다. 

 

‘OneCAS KIT’는 상악동 거상 수술을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라운드 한 Drill 디자인으로, Drill이 멤브레인에 닿더라도 천공없이 안전한 거상이 가능하다.

 

‘OneMS KIT’는 하악 전치부 좁은 골폭에서도 정확한 수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악 전치부는 골 폭이 좁아 Buccal, Lingual 측에 식립할 수 있는데, OneMS KIT를 사용하면, 정중앙에 정밀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

 

‘One485 KIT’는 하악 구치부 골흡수로 Short 임플란트를 써야 하는 경우, 4~8.5㎜ 임플란트를 신경손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식립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싱글 케이스부터 무치악, 전치부 좁은 골폭, 상악동, 하악 구치부 등 다양한 케이스를 OneGuide로 보다 쉽고 정확하게 시술할 수 있다”며 “뛰어난 시술 편의성과 정확도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10만 케이스 이상, 20만개 이상의 임플란트가 OneGuide로 식립됐다”고 강조했다.

 

치과 내 가이드 제작도 용이
오스템이 자체 개발해 지난해 출시한 3D Printer ‘OneJet DLP’를 구비하면 20분 출력, 10분 경화 과정만으로 OneGuide를 원내에서 빠르게 제작, 수술할 수 있어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을 더욱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 OneGuide 센터에 제작 의뢰 시 실물 수령까지 수일 정도가 소요된다면, OneJet DLP를 구비한 치과에서는 Surgical Guide 디자인 30분, 출력 20분, 경화 10분으로 1시간여 정도면 가이드를 생산할 수 있어,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스템은 서울에 OneGuide 센터를 오픈, 서울 전역에 OneGuide를 보다 빠르게 제작해 치과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기, 인천 등지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OneGuide 제작 기간을 최대 2일로 단축해 주문 후 4일 이내 치과에 배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우리 전통사상에는 악마가 없다
악마의 개념은 종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인도 힌두교는 이원론적인 악으로 선의 신과 대등하게 전쟁을 하는 존재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최고 천사가 반역하며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 불교는 신도 악마도 모두 중생으로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도교는 신도 관료체계가 있어서 가장 높은 옥황상제 밑에 신하 신들이 있고 최하위에 인간 범죄자 같은 하급 저질 영혼인 귀(鬼)와 마(魔)가 있다. 유교는 철저하게 인간 중심개념으로 절대 신도 악마도 없다. 인의예지 안에 있으면 선이고, 벗어나면 악이라기보다는 불선의 개념이다. 악마의 등장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권선징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악당이 더 잘사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후세계에서 확실하게 징벌하는 개념을 종교가 도입하였다. 우리 전통사상에는 절대 악마가 없었다. 일본 요괴와 서양 드래곤은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는 악의 존재다. 우리 전통사상의 도깨비는 장난기는 있으나 권선징악의 존재다. 원래 우리 전통사상에는 선악 개념이 없었다. 인간은 선량하고 행복한 저승 사람이 이승으로 놀러 왔기 때문에 원래 선한 것이다. 원한이 있으면 푸는 것이고, 악한 것은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이 알려주는 저가매수·고가매도 전략

자산시장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데 가장 중요한 나침반은 결국 금리 사이클이다. 금리, 인플레이션, 경기순환, 투자심리 등 다양한 요인이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은 일정한 패턴과 반복되는 구조 속에서 추세적으로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배분 투자자는 단기 뉴스나 매크로 변수의 소음에 흔들리기보다, 금리 사이클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현재 시장이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지난 2023년 초부터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은 모두 강한 상승장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는지, 혹은 아직 확장될 여지가 있는지는 결국 현재가 사이클의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더욱 명확해진다. 특히 금리 고점(A), 첫 번째 금리 인하(B), 경제위기 국면(C), 금리 저점(D)으로 이어지는 큰 구조 속에서 보면, 장기적 관점에서 어느 시점에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어느 시점에 저가매수를 해야 하는지를 보다 수월하게 판단할 수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는 금리 사이클에서 말하는 경제위기(C) 국면의 대표적 사례였다. 당시 글로벌 경제는 블랙스완급 이벤트인 팬데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