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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내 치과 ‘디지털치과’ 만들기-덴츠플라이시로나 'Orthophos 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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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T, 최상의 이미지를 원한다면~
DCS 기술로 신호 손실 최소화, 선명한 이미지 구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의 ‘Orthophos SL’은 최신 기술로 탄생한 최고 품질의 2D/3D 하이 엔드 디지털 영상진단 장치다. DCS(Direct Conversion Sensor) 기술은 파노라마 이미징의 표준을 완전히 재정의했고, 고유의 선명도를 구현한다. 또한 Sharp Layer 기술로 고난이도의 촬영에도 자동 초점 이미지를 제공한다. 최상의 품질을 자부하는 덴츠플라이시로나의 ‘Orthophos SL’을 파헤쳐 본다.

 


선명하고 섬세한 2D 이미지
덴츠플라이시로나 관계자는 ‘Orthophos SL’에 대해 “고사양 기능이 필요한 진료실을 위해 최상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2D/3D X-ray 장비”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2D와 3D 두 가지를 모두 구현하는 Orthophos SL은 DCS 기술이 적용돼 X-ray가 빛으로 전환된 후 전기신호로 전환되는 방식이 아닌, X-ray가 전기신호로 바로 전환되면서 신호 손실을 현저하게 줄여 우수한 선명도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제품명인 SL이 의미하는 ‘Sharp Layer’ 기술은 해부학적으로 고난이도의 촬영에도 매우 상세한 파노라마 이미지를 제공한다. 1회 회전 시 약 4,800장의 레이어를 촬영해 가장 선명한 영상을 제안하고, 촬영 후 레이어를 조절해 원하는 부위의 초점을 다시 잡아 고품질의 맞춤형 영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정확한 촬영과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세밀함도 주목할 만하다. 특허받은 바이트블록은 환자가 최적의 위치로 포지셔닝 되도록 올바른 기울기 값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사용자는 이지패드의 화살표를 터치해 간편한 환자 포지셔닝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모션블러를 방지하는데, 전동식 3점 헤드 고정 장치와 견고한 손잡이 등은 환자의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치과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일상 진료에 최적화된 2D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Ceph arm 옵션 선택이 가능해 교정진료에도 적합하다.


저선량에도 선명한 3D 이미지를 
덴츠플라이시로나의 Orthophos 제품군은 ALARA 원칙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ALARA는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의 약자로 방사선 방어 최적화 원칙을 말한다. 저선량 기능과 퀵샷, 소아환자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방사선 조사량을 간편하게 낮출 수 있다.  

 

또한 MARS(Metal Artifact Reduction Sequence)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금속 인공물로 인한 번짐 현상은 정확한 진단에 방해가 될 수 있다. Orthophos SL 3D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MARS 기능은 금속 아티팩트를 자동으로 줄여 진단을 용이하게 한다.

 

3D 볼륨 옵션은 Ø 5cm×5.5cm부터 Ø 11cm×10cm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HD모드에서는 한 번 회전하는 동안 최대 800개의 개별 이미지를 촬영해 최대 80μm에서 고해상도 저노이즈 3D 볼륨영상을 제공한다.

 

한편 임플란트 계획 및 디자인을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Galileos Implant’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 안전한 임플란트 식립 계획 및 보철물 제작 계획이 가능하다.

 

덴츠플라이시로나 측은 “독일에서 설계·제조된 Orthophos SL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충족한 고품질의 장비”라며 “임플란트 진료 등 치과치료를 위한 진단에 매우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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