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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서 확인한 BPS 총의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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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클라, 해외연자 특강 ‘성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보클라비바덴트의 총의치 시스템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에 소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 해외연자 세션에서는 마사유키 아이자와 박사의 특강 ‘고령화 사회: 하악 흡착식 의치와 생체기능적 보철시스템’이 진행돼 큰 성황을 이뤘다.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구고령화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 사례의 관심, 그리고 생체기능적 의치의 이점에 대한 임상의들이 관심이 표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니혼대학의 조교수인 마사유키 아이자와 박사는 BPS 인스트럭터로서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SIDEX 강연 외에도 지난 2020년 한국을 방문해 코스 진행을 하기도 했었다. 마사유키 아이자와 박사의 강의 중 많은 관심을 받았던 부분은 기존의 의치 제작방식과 달리 환자의 구강상황에 맞게 제작되는 BPS 총의치, BPS와 하악 흡착식 의치의 차이, BPS 의치를 장착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 등으로 이번 강연에서도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BPS는 술자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높은 완성도의 의치를 제작할 수 있는 이보클라비바덴트의 생체기능적 보철시스템이다. 검증된 시스템에 따라 환자별 맞춤 의치를 제작할 수 있다. 유럽에서 시작된 BPS 시스템은 현재 미국과 일본 등의 치과대학에서 교육되고 있으며 국내의 치과대학과 개원가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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