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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동네치과 경영개선 위한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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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경영교육 전문 '엠디캠퍼스'와 업무협약
재무회계교육 및 경영실태조사 공동 진행키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DEX 2021 둘째 날인 지난 5일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엠디캠퍼스(대표 김성진)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동네치과 경영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네치과 경영개선은 김민겸 회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이번 업무협약은 동네치과 경영개선의 첫 단추를 끼웠다는 평가다.

 

이번 ‘치과의료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업무제휴(MOU)’의 핵심은 재무회계교육 및 경영실태조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 서울지부와 엠디캠퍼스가 상호 협력한다는 데 있다.

 

이에 양 측은 △치과의료기관 재무회계 연구 및 교육의 발전 △치과의료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실태조사 연구 및 조사 △기타 사업의 공동 추진에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서울지부 회원 대다수는 동네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일반 개원의들로, 진료는 물론, 직원관리, 세무, 행정업무 등 모든 업무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것은 물론, 직접 처리까지 한다”며 “더욱이 최근에는 매년 이수해야할 필수교육, 행정처리가 갈수록 늘고 있어 동네치과 원장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아무쪼록 이번 업무협약 이후 회원들의 경영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동네치과를 운영하는 데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엠디캠퍼스 김성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궁극적으로 납세자인 치과의사의 권익보호와 합리적인 성실납세 및 절세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치과의료기관 재무회계 교육과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실태조사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치과경영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재 자기 치과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고, 또한 구체적인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따라서 경영실태 조사에 많은 치과의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이 같은 과정은 세무조사 등 실사 등 향후 닥칠지 모르는 난관을 미연에 방지하는 ‘백신’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경영실태 조사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겸 회장과 김응호 부회장, 노형길 총무이사, 조성근 정책이사 등 서울지부 임원과 김성진 대표와 정선민 이사, 신대식 본부장, 박현식 센터장, 전요셉 팀장 등 엠디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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