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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장재완 “또다시 거짓 공약에 속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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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클린캠프 선거 하루 전 대회원 호소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제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 기호3번으로 나선 장재완 회장 후보 캠프가 선거 하루를 앞두고 대회원 호소문을 발표했다.

 

장재완 후보 측은 “우리는 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아 투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잘못된 선택으로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후회의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 또다시 거짓 공약에 속을 수는 없다. 각 후보자의 살아온 삶을 보면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기호3번 장재완 후보(부회장후보 정진, 김현선, 김용식)는 1인 1개소법 입법과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주도하고, 합헌을 이끌어 냈다는 점, 이상훈 집행부 시절 부회장으로서 1인1개소법에 대한 보완입법을 통과시켰고, OO치과 핵심관계자들의 유죄 확정판결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장재완캠프 측은 “이번 치협 회장선거는 박태근 후보의 9,000만원 횡령 의혹과 김민겸 후보의 2,000만원 부정사용 의혹이 부딪치고 있다. 치협 회장선거는 ‘누가 덜 나쁜 후보인가’ 의 선택이 아니다”며 “이제 우리 치과계도 깨끗한 후보, 투명한 회무를 실천할 협회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재완 캠프는 “회원들의 회비로 사적으로 골프와 유흥업소 출입, 해외 출장 시 비지니스 항공권·스위트룸을 절대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공약으로 내세운 △협회비 10% 인하 △3년간 무보수 상근 △통치 잉여금 전액 환불 △편법 외국수련자 전문의 응시자격 제한 △비급여 공개 개정 입법 돌입 등은 반드시 실천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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