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해외 바이어·치의 즐겨 찾는 SIDEX 만들 것”

URL복사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SIDEX 국제화 강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가 SIDEX 2023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SIDEX조직위원회 심동욱 홍보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신동열 조직위원장, 정기훈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SIDEX조직위원회는 2021년의 52개, 2022년의 63개 학술강연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준의 학술강연(74개)이 펼쳐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의 경우 지난해보다 업체는 12개, 부스는 15개 늘어난 212개 업체 1,030부스 규모로 치러지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치의학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 규모 수준의 치과기자재전시회임을 어필했다. 특히 2,000명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외국인 참관객이 SIDEX 2023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해외업체들의 참가가 다소 아쉽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기훈 사무총장은 “전시부스는 이전 집행부인 서울지부 38대에서 준비한 것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해외업체가 대략 20개 정도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과거 독일 IDS와의 협력을 통해 부스유치에 나서기도 했으나, 결실로 이어지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해외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의 구강스캐너와 가이드 서저리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비교분석 할 수 있는 핸즈온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와 관련 대회장인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SIDEX에서 핸즈온은 단골 학술 프로그램이었다. 다만 코로나19로 위축됐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하게 됐다. 총 세 종류의 핸즈온을 진행했는데, 매우 성공적인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호응을 덜 받은 핸즈온도 있었다. 중요한 것은 핸즈온에 대한 니즈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으로, 면밀한 평가를 통해 회원들이 선호하는 핸즈온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현구 회장은 “차기 대회부터는 보다 많은 해외 치과의사와 바이어가 SIDEX를 찾을 수 있도록 국제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SIDEX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3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