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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3] 최대훈 원장, 학술 포스터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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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조정의 유용성 공유, 창의성·임상적용성 인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3 포스터 대상(김윤관상)은 ‘TMD 환자의 보철수복 치료 시 교합조정의 유용성’을 발표한 최대훈 원장(덴토피아치과)이 차지했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는 총 50명이 참가, 그중 30개 포스터가 경연에 지원했다. 포스터 경연대회 심사위원회(위원장 권민수)는 예비심사를 거쳐 12개 포스터를 본선에 올렸으며,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포스터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최대훈 원장은 ‘교합조정’ 술식을 통한 TMD 환자의 치료 과정과 결과를 발표, 학술적 창의성과 임상적용성을 인정받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최 원장은 “교합조정은 치과의사가 매일 하면서도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다. 이번 포스터 발표를 통해 교합조정이 TMD 환자의 관절을 편안케 하는 상황을 찾아가는 데 굉장히 유용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했다”면서 “SIDEX 2023 포스터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민수 심사위원장은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임상 사례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포스터 경연대회 금상에는 ‘자연치아 보존을 위해 사용된 외과적 정출술의 10년 이상 된 장기간 경과 관찰 증례’를 발표한 한상수 원장(한치과)이 선정됐으며, 은상은 ‘H-incision을 통한 pontic site development’의 고병대 원장(포항포도나무치과)과 ‘잔존치를 보호하기 위한 하악 임플란트 국소의치 수복 증례’의 최서준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가 차지했다.

 

동상은 홍동희 원장(신세계청원치과), 홍진선 원장(서울홍진선치과), 이유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김연신, 김일동, 남정현, 박찬영, 윤시원 등 5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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