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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SIDEX 2023, 서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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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3 첫날(26일) 개막의 밤 ‘서울나이트’
아시아 최대 ‘치과 축제’ 세계 치과인 함께 축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DEX 2023의 개막을 축하하는 ‘서울나이트’ 행사가 지난 26일 SIDEX 2023 첫날 개최됐다. 서울나이트는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의 개막을 세계 치과인들과 함께 축하하고, 해외 곳곳에서 SIDEX 참가를 위해 방문한 바이어와 해외 치과 유관단체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SIDEX 첫 날 개최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서울나이트 행사를 생략하거나 대폭 축소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해 왔었다.

 

 

이번 SIDEX 2023은 코로나19를 극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SIDEX가 성장 가속도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SIDEX 정기훈 사무총장은 어느 때보다 힘차게 ‘SIDEX 2023’의 개회를 선언했고, 서울나이트 참가자들도 정기훈 사무총장의 힘찬 개회선언에 환호로 화답했다.

 

SIDEX조직위원회 신동렬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치과계의 발전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3일간의 축제가 오늘, 이곳에서 시작됐다. 지금 코엑스는 전 세계 212개사, 1,030부스가 참여하는 SIDEX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며 “2001년 대한민국 치과계 최초의 전시회로 태동한 SIDEX는 국내 치과계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그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왔다. 특히 올해는 개최 20회를 맞이하는 특별한 해로,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SIDEX조직위는 국내외 치과계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제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DEX 2023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은 “2001년 첫 선을 보인 SIDEX는 60개 업체로 출발해, 2023년 현재 전 세계 212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성장했다. 참여인원도 치과의사와 치과산업 종사자 등 연인원 3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올해는 개최 20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대표 치과전시회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SIDEX가 우리 모두의 자산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서울나이트 행사에는 SIDEX 2023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각계 인사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과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을 비롯해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충남, 전남, 경북 등 많은 시도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치과대학장 및 동창회장들도 다수 참석했다. 또한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타이페이, 중국, 프놈펜 등 해외 치과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해 SIDEX 2023 개막을 축하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은 “SIDEX 2023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SIDEX는 국내 치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경을 넘어 모든 치과계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정애 의원은 “SIDEX는 치과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매우 중요한 역사로 알고 있다.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더욱이 이렇게 마스크를 벗고 다시 환한 미소로 여러분들과 만나 더욱 행복하다. SIDEX의 발전, 그리고 국내 치과계의 성장을 기원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재즈밴드 공연, 그리고 베스트드레서상 시상 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SIDEX 전시회에 20회 연속 참가한 ‘보보트레이딩’에는 감사패와 2024년 전시회 1개 부스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날 서울나이트는 뛰어난 가창력과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가수 신효범 씨의 축하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역시 신효범 씨는 특유의 가창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았으며, 공연 막바지에는 서울나이트를 찾은 많은 청중들을 무대로 이끌어 그야말로 축제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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