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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5 프리뷰] ‘발치 or 비발치’ Ⅱ급 부정교합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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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교수(연세치대)·최진영 교수(경희치대)·장준규 원장(서울바른이치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교정

Orthodontic Treatment of Class Ⅱ Malocclusion

5월 31일(토) 14:00~17:00 / 307호(308호 중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의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특정 술식을 익히기 위해 찾는 연구그룹이나 업체의 원데이 코스에서 착안됐다. 별도의 비용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SIDEX를 방문한 김에 술식을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와 같은 취지로 지난해 선보였던 ‘Class Ⅰ 발치교정의 각 단계별 허들넘기’가 큰 인기를 끌면서 그 연장선으로 올해는 ‘Orthodontic Treatment of Class Ⅱ Malocclusion’을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로 다룬다. 지난 3월 4일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만 학술이사와 박홍식·장민석 학술위원은 최성환 교수(연세치대), 최진영 교수(경희치대), 장준규 원장(서울바른이치과)을 만나 Class Ⅱ를 다루게 될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의 세부내용을 논의했다. 논의결과 세부주제를 Ⅱ급 부정교합의 양악발치 증례, 편악발치 증례, 비발치 증례로 나누고, 케이스 위주의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Ⅱ급 부정교합의 양악발치 증례를 다루게 될 최성환 교수는 입술 돌출, 치아 밀집 및 하악 스피만곡 등 양악발치가 필요한 Ⅱ급 부정교합 케이스를 살펴보고, Ⅱ급 부정교합의 양악발치 케이스의 치료과정을 설명한다.

 

최진영 교수는 양악발치에 이어 Ⅱ급 부정교합의 편악발치 케이스를 다룬다. 최진영 교수는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계획 수립 시 상악 편악 소구치 발치를 결정하는 요인을 고찰하고, 치료과정 전반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과 전략을 소개한다.

 

장준규 원장은 미니스크루 도입으로 구치부 후방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과거 발치와 비발치 경계에 있었던 많은 증례들이 비발치로도 치료가 가능해졌음을 설명하면서, 후방이동을 제한하는 해부학적 요소와 미니스크루를 이용한 상악 구치부 후방이동 방법을 소개한다.

 

강연을 모두 마친 뒤에는 3명의 연자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비교적 쉬운 케이스부터 시작해 난이도를 점점 높여가며 연자들의 임상적 소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전문의와 GP의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케이스 선택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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