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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SIDEX 2025, 4월 14일 사전등록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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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6월 1일 코엑스 개최, 학술강연과 전시 ‘볼거리 가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2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5)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는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하고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서울지부 회원은 소속 구회를 통해, 그리고 타시도지부 회원과 군의관, 전공의, 공중보건의,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은 SIDEX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 8만원 △군의관·전공의·공보의 7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 6만원이다. 사전등록이 끝난 후에는 치과의사 기준으로 등록비가 4만원 인상되는 만큼, SIDEX 2025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가족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회비를 3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장기미납 치과의사와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우 현장등록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28만원이다. 28만원의 등록비는 보수교육 1점당 5만원의 간접비를 부과하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권고에 따라, 직접비에 해당하는 사전등록비 8만원과 간접비 20만원(4점)을 합산해 책정됐다.

 

등록자에게는 SIDEX 2025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고급 토트백과 여행용 파우치, 소공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진행되는 5월 31일과 6일 1일 양일간 코엑스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상품권(2만원/2회)을 제공하고, 6만원 상당의 코엑스 당일 주차권을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제공되는 신세계상품권으로 구입 가능).

 

SIDEX 2025에서는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개최 첫 날인 5월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서울지부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히스토리 영상이 상영된다. 서울지부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히스토리월 전시와 사진전도 개최된다. 서울지부는 1925년 한성치과의사회 창립부터 치과계 중심에 있었던 만큼, 대한민국 치과계의 역사적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검증된 공동강연·원데이 마스터 등 ‘풍성’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진행되는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총 44개의 강연(67명의 연자)이 진행된다. SIDEX조직위원회 김진만 학술본부장(서울지부 학술이사)을 중심으로 한 서울지부 학술위원회는 강연주제와 형식에 있어서 다양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차별화를 두기 위한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핸즈온, 필수과목, 해외강연, 교양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강연을 기획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사랑니 발치 △교합이 불리한 환자, 진단, 치료, 그리고 관리까지 △치과 임플란트의 세계적 경향 △소아치료 30년 하고 비로소 알게 된 것들 △총의치 ABCD △턱관절 진단을 부탁해 등 개원가의 실질적 고민을 해결해주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임플란트 공동강연 ‘대한민국 임플란트, 그 미래를 말하다’에서는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 박광범 원장(미르치과병원), 최규옥 원장(트윈치과)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치과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기업의 창업자인 만큼 치의학의 역사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교정,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보철, 치주, 해부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필수보수교육 이수를 위한 필수과목 등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강연장을 찾아준 참가자들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코엑스 317호에서는 ‘기초부터 시작하는 Flap & Suture’를 주제로 한 핸즈온도 진행된다. 김성태 교수(서울치대)와 윤우혁 원장(드림팩토리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핸즈온에서는 △Open flap debridement △다양한 상황에서의 치주 판막 디자인 △판막 절개와 거상의 노하우 & 상황별 봉합법 등이 다뤄진다. 핸즈온 참가 희망자는 SIDEX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비는 2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협력업체의 골이식재를 제공한다.

 

전시회, 240개 업체 1,100부스 규모

SIDEX 2025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코엑스 3층의 C홀과 D홀, D홀 로비, 2층의 더플라츠에서 총 240개 업체 1,100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전시활성화를 위한 스탬프투어,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전시부스에서 수령 및 결제하는 SIDEX e-SHOP,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한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스마트SIDEX’도 관람 편의성을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마트SIDEX’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수령 △주차권 구입 △전시장 스탬프투어 △학술 프로그램 확인(연자, 초록, 질문하기 등) △출품업체 정보 및 위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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