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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치과산업 불황 탈출 선봉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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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틀째 전시‧학술등록 약 1만명 육박
오늘(6월 1일) 경품행사 홀 C-D 연결 스윙스페이스로 변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SIDEX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학술대회가 시작된 행사 이틀째인 어제(5월 31일)까지 학술대회 등록을 마친 인원은 4,020명, 전시등록은 5,775명으로, 이틀간 약 1만명이 SIDEX 2025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늘이 가장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는 행사 마지막 날임을 감안했을 때 이번 SIDEX 2025 참가인원은 약 1만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대회 오픈 첫 날인 5월 31일 토요일, 치과기자재전시회장은 오전부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오전 진료 후 행사장에는 더욱 많은 인원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전시 참가업체들은 종일 방문객들을 맞아 분주한 모습이었다. A업체 관계자는 “전시회 개막 첫날인 금요일부터 많은 고객 치과의사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하느라 바빴다”며 “이틀째인 오늘 당연히 많은 치과의사 등 방문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고, 예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상담이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시 참가업체는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신규개원이 위축돼 영업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었다”며 “이번 SIDEX를 계기로 전반적인 치과계 경기가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SIDEX 2025는 국내외 240개 업체, 총 1,100여개 부스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코엑스 홀C와 D 그리고 학술대회 등록처 및 기념품 배부처가 위치한 코엑스 2층 더플라츠 등 총 3개 홀과 로비에서 전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전시참가 업체들은 미니강연과 핸즈온 등 각종 체험부스를 통해 보다 직접적인 홍보를 펼치고, 부스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SIDEX조직위 정우혁 전시본부장은 “SIDEX는 대한민국 모든 치과인이 함께하는 치과인들의 큰잔치라고 자부한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러 악재가 겹쳐 국내 경기가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치과계 역시 개원가는 물론 치과산업계까지 불황을 겪고 있다. 때문에 이번 SIDEX 2025가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시 참가업체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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