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20치협선거

김철수 후보, “회원 모두가 기호 3번입니다”

URL복사

“치협의 중단없는 발전” 압도적 지지와 대화합 호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는 곳이 다르고, 출신학교가 다르고, 나이가 달라도 치협 회원은 모두 기호 3번입니다”

 

기호 3번 김철수 후보는 지난 5일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원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을 생각하면서 31대 후보자로서의 활동을 접고 현 30대 회장의 본분에 전념해왔다”며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구하느라 오늘도 정부며 국회며 지방이며 뛰어다녔다”고 전했다.

 

특히 “치협에는 중단없는 발전을 추진할 경륜과 뚝심, 정책역량이 필요하다. 치과계의 의견을 관철시킬 교섭력과 인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치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치과계의 경영 환경을 개선시키며, 일 잘하는 치협을 만들라는 회원의 명령을 계속해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무엇보다 지난 3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력수급 문제,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불법의료광고 금지, 1인1개소 보완입법, 요양병원 치과의사 채용 확대, 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현안을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후보는 또 그간 대응을 자제해 온 자신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 참여하면서 오로지 정책을 통해 치과계의 비전을 논하고 치협의 미래를 놓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싶었다”면서 “허위 왜곡된 자료를 이용한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정치공작이 참으로 집요하고, 네거티브로 선거를 이기겠다는 발상이 어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슨 큰 비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음해성 시도를 하고 있지만 허위 폭로이자 음해”라고 단언하면서, “치협의 특별감사를 받았고 증빙자료를 제출해 충분히 소명했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마지막으로 김철수 후보는 “회원 여러분은 음해와 흑색선전에 휘둘리지 않고 굳건히 지켜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치과계의 비전도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5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