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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메디, SIDEX 2024서 '닥스바이옴 오라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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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세균 리모델링 솔루션 제시 기대 모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대표 노미화·이하 닥스메디)이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4에 참가한다.

 

 

닥스메디는 구강전문가와 미생물 전문가가 함께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연구를 토대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닥스메디는 이번 SIDEX 전시에서 △우리 치과만의 차별화 전략 △입속세균관리 토탈 솔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강유산균의 효능과 입속 세균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시 코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닥스바이옴 오라필’을 선보인다. ‘닥스바이옴 오라필’은 입마름개선 구강용해필름으로 닥스메디가 자체 개발한 구강유래 유산균(DM163)과 구강건조증 및 구강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파라크레스 추출물 함유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품 구매 시 구강 유해균 정량화 PCR 유전자 검사 ‘오랄바이옴체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패키지 제품 구매 시 푸짐한 선물 증정과 추가 할증 혜택도 주어진다.

SIDEX 2024 닥스메디 부스번호는 컨퍼런스 E-0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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