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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규 원장, SIDEX 2024 학술 포스터 ‘김윤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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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이식술 노하우 공유, 창의성·임상적용성 인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4 포스터 대상(김윤관상)은 ‘Transplantation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과 장기 경과 관찰 증례’를 발표한 나동규 원장(이인치과)이 차지했다.

 

올해 포스터 발표에는 총 69명이 참가, 그중 37개 포스터가 경연에 지원했다. 포스터 경연대회 심사위원회(위원장 권민수)는 예비심사를 거쳐 12명의 본선 참가자를 확정, 9일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나동규 원장은 성공적인 치아 이식술을 위한 노하우와 Transplantation의 경과 관찰 증례를 공유했고, △포스터 시각성 △학술적 창의성 및 임상적용성 등을 인정받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나 원장은 “치아이식술은 흔한 술식이 아니지만, 치조골의 재생이나 치유조직의 재생 개념이 임플란트 재생술 개념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임플란트가 대세인 시대지만, 자연치아의 기본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러한 부분을 동료 치과의사들과 공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권민수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긴 뒤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평균치를 내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였다”면서 “포스터의 퀄리티가 해를 거듭할수록 향상되고 있고, 보상체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양질의 연구가 발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포스터 경연대회 금상에는 ‘수중플라즈마를 이용한 근관치료 5년 생존율 보고’를 발표한 김수민 원장(효치과)이 선정됐으며, 은상은 ‘치조제 흡수가 심한 환자에서 중립대 개념과 BPS를 같이 활용한 상악 총의치, 하악 피개 의치 수복 증례’의 함상민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가 차지했다. 동상은 김현섭 원장(더블엠구강악안면외과치과), 최희선 전공의(이대목동병원 치주과)가 수상했다.

 

 

동상은 김현섭 원장(더블엠구강악안면외과치과), 최희선 전공의(이대목동병원 치주과)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김연신·김준회·나경필·서호균·이정광·최강덕·김상완 등 7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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