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7℃
  • 구름많음강릉 29.0℃
  • 구름조금서울 32.7℃
  • 구름많음대전 26.5℃
  • 흐림대구 25.8℃
  • 흐림울산 22.6℃
  • 흐림광주 23.3℃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4.2℃
  • 흐림제주 22.8℃
  • 맑음강화 26.7℃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4 프리뷰]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만 학술이사 인터뷰

URL복사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짜낸 ‘알짜지식’과 임상팁
김진만 학술이사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기대해도 좋다!”

본지는 4월 15일부터 시작된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에 맞춰,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한다. 먼저 이번 호와 다음 호 2회에 걸쳐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진만)가 각별히 신경을 쏟은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장이자 SIDEX조직위원회 학술본부장인 김진만 학술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의 기획 의도와 취지를 살펴봤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는 10여년 전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동시에 참여하는 통합강연 형식의 강의를 운영해왔다. 통합강연의 가장 큰 특징은 연자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토론을 통해 최종적으로 도출된 ‘알짜지식’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장점이 십분 투영된 통합강연은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진만 학술이사는 공동강연과 관련해 “이번 SIDEX 2024에서 총 7개의 공동강연이 펼쳐진다. 단순히 강연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공동강연으로 듣기 어려운 전문분야까지 주제를 넓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교합아카데미 △임플란트 합병증 컨센서스 △상악동 합병증 컨센서스 △보험청구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각 분야의 전문연자들이 합을 맞춰 최고의 공동강연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의 이갈이 강연은 공동강연이 일반적이지 않은 소아치과와 구강내과의 콜라보라는 점에서 눈여겨봐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근관치료 △교정 △약물 △전신질환 등 총 4개의 주제를 다룬다. 김진만 학술이사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치과의사들이 특정 술식을 익히기 위해 찾는 몇몇 연구그룹이나 업체의 원데이 코스를 착안했다. 별도의 비용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SIDEX 현장을 방문한 김에 술식을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김진만 학술이사는 근관치료를 예로 들었다. “파일이나 근관필링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연은 많지만, 어떤 파일로 어떻게 필링하는지 세부적인 것까지 모두 알기 위해서는 별도의 코스를 등록하는 수밖에 없다”며 “SIDEX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임상경험이 많지 않은 치과의사부터 근관치료 술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자 하는 치과의사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술식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주제도 ‘상악 제1대구치의 근관치료’로 좁혀, 진단과 치료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Class Ⅰ 발치교정’을 다루게 될 교정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교정치료 과정에서 흔히 겪게 되는 단계별 문제점과 해법을, 약물과 관련된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약리학적 내용보다는 개원가에서 사용하거나 접하게 되는 약들의 실제적 사용법을 공유한다. 마지막 전신질환 분야에서는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는 전신질환자와 관련된 세세한 임상팁을 소개한다.

 

김진만 학술이사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임상경험이 많지 않은 치과의사들에게 우선 추천한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들도 바로 다음날부터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내용들이 가득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6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수익 나는 저가매수와 리밸런싱 전략 | 기준금리 사이클과 대중심리 멀리하기

현지 시간 기준 6월 18일 미국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을 넘어 전 세계 1위 시가총액 회사가 됐다. 주변 여기저기서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수익 인증이 들려오고, 기관들의 엔비디아 목표치가 계속해서 상향되고 있다. 얼마 전 대만에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내방했는데, 그 인기가 록스타 급이었다고 한다. 국내 투자자가 많이 투자한 미국주식회사 중에서 테슬라와 같이 올해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 중인 회사도 일부 있지만,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들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미국주식 투자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일주일 전에는 애플, 엔디비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을 합산하면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의 전체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이처럼 전 세계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투자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미국주식시장의 60%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데, 4년 동안 15%나 증가했고 이는 2000년 나스닥 IT 버블 당시를 능가하는 수치다. 2009년 이후 미국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두 배가 늘었는데, 이 기간 S&P500은 695%, 나스닥 100은 1,729% 급등했다. 미국을 제외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