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32.3℃
  • 흐림강릉 28.7℃
  • 구름많음서울 33.4℃
  • 흐림대전 27.5℃
  • 흐림대구 26.8℃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3.4℃
  • 흐림부산 23.5℃
  • 흐림고창 24.5℃
  • 흐림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29.0℃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6.0℃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5.0℃
  • 흐림거제 21.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4 프리뷰] 소아·성인 이갈이의 임상적 해법 대방출

URL복사

김지훈 원장(아이조아치과)·김혜경 교수(단국치대)

 

공동강연 -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갈이의 모든 것

6월 9일(일) 10:00~12:00 / 402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상현장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갈이다. 수면 시 발생하는 이갈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곤욕이고, 자칫 치아가 손상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많은 문의를 하지만, 의외로 이갈이에 대한 지식이 한정적이어서 제대로 된 상담과 치료를 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SIDEX 2024에서는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소아치과와 구강내과의 공동강연을 통해 이 같은 의구심에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다. 지난 3월 2일 김진만 학술이사, 이상익·박형욱 학술위원, 그리고 연자로 참여하는 김지훈 원장(아이조아치과)과 김혜경 교수(단국치대)는 사전회의를 갖고 이갈이 문제를 소아와 성인으로 나눠 심도 있게 다루기로 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소아치과 재직시절 이갈이 파트를 집필했던 김지훈 원장이 소아의 이갈이를, 그리고 수면 이갈이 분야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김혜경 교수가 성인의 이갈이를 맡는다.

 

먼저 김지훈 원장은 ‘내 아이의 이갈이 : 화난 거 아니야~’를 주제로 소아 이갈이에 대한 대응법을 소개한다. 김지훈 원장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이갈이와 성인의 이갈이는 상황과 대응법 모든 것이 다르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아·청소년의 이갈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 그리고 보호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임상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살펴본다.

 

특히 △스트레스가 이갈이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 학원을 다 빼야할까요? △이제 돌 지난 아이가 낮에도 이를 가는데, 분노 조절장애는 아닌가요? 등 임상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이갈이 관련 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응법이 공유될 예정이다.

 

김혜경 교수는 ‘수면 이갈이 : 오래된 문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수면 이갈이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소개한다. 수면 이갈이는 과거 교합문제와 연관된 병리학적 상태 혹은 측두하악관절 장애의 일차적인 원인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수면의학이 발전한 최근에는 자율신경계의 활성화와 수면 각성에 따른 생리적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공동강연에서는 수면 이갈이의 원인을 약물, 스트레스, 기타 동반 질환 등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하고, 각 원인에서 발생하는 이갈이의 미묘한 차이를 소개한다. 더불어 각 원인에 따른 이갈이 치료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6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수익 나는 저가매수와 리밸런싱 전략 | 기준금리 사이클과 대중심리 멀리하기

현지 시간 기준 6월 18일 미국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을 넘어 전 세계 1위 시가총액 회사가 됐다. 주변 여기저기서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수익 인증이 들려오고, 기관들의 엔비디아 목표치가 계속해서 상향되고 있다. 얼마 전 대만에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내방했는데, 그 인기가 록스타 급이었다고 한다. 국내 투자자가 많이 투자한 미국주식회사 중에서 테슬라와 같이 올해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 중인 회사도 일부 있지만,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들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미국주식 투자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일주일 전에는 애플, 엔디비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을 합산하면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의 전체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이처럼 전 세계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투자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미국주식시장의 60%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데, 4년 동안 15%나 증가했고 이는 2000년 나스닥 IT 버블 당시를 능가하는 수치다. 2009년 이후 미국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두 배가 늘었는데, 이 기간 S&P500은 695%, 나스닥 100은 1,729% 급등했다. 미국을 제외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