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8.9℃
  • 구름많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3.8℃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5.1℃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SIDEX 2024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URL복사

신제품 ‘루비스체어 M클래스’와 ‘Safe Fit’ 관심 폭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4에서 성공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덴티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최신 기술력과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그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덴티스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루비스체어 M클래스’와 디지털 보철 ‘Safe Fit’은 참관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루비스체어 M클래스’는 중대형 수술등 ‘루비스 M400’을 장착해 진료 및 수술 전문성을 한층 높인 제품. 디지털 보철 ‘Safe Fit’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아 합병증에 강하면서도 사용이 쉽고 호환성이 폭넓은 시멘트리스 어버트먼트로, 보철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임플란트 존에서는 △C-SLA™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빠른 골유착이 가능한 ‘SQ 임플란트’ △임플란트 수술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SQ 가이드 시스템’ △골 이식재 ‘오비스’와 수술용 키트 ‘SAVE’가 전시됐다. 핸즈온 존에서는 디지털 보철 ‘Safe Fit’과 포터블 골내마취기 ‘데놉스아이’,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SQ 가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디지털 솔루션 존에서는 3D프린터 ‘제니스’의 전 라인업이 전시됐다. △8K 해상도로 대용량 출력이 가능한 ‘제니스 8K’ △빠른 속도로 고강도 템포러리 출력이 가능한 ‘제니스 L2’ △우수한 출력 안정성의 ‘제니스 D’가 전시됐으며, 구강스캐너 ‘메디트 i900’과 ‘프라임스캔’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FDA 승인을 획득한 투명교정장치 ‘세라핀’과 투명교정시트 ‘메시트’도 선보였다. ‘세라핀’은 교정력은 물론 내구성과 변색성까지 잡은 투명교정장치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투명교정시트 ‘메시트’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투명도가 높아 치료과정 중에도 심미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덴티스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교정 솔루션을 소개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밖에도 덴티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차별환된 즐거움을 선사했다.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사전계약 및 현장계약 시 경품권을 증정해 현장에서 당첨자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당첨의 기쁨을 누렸다. 스탬프 투어와 경품을 뽑아라 이벤트도 준비돼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덴티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DIDEX 2024에 참가해 SIDEX의 열기를 이어간다.

 

관련기사

더보기
6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