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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4] ‘상악동’ 합병증 해결책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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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대·한정준 교수 공동강연 해외 치과의사도 주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첫날인 지난 6월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와 한정준 교수(서울치대)의 공동강연이 펼쳐졌다. ‘상악동 합병증 컨센서스’를 대주제로 진행된 공동강연은 영어동시통역으로 진행됐는데, 통역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박민재 원장(성북구치과의사회장)이 맡았다.

 

상악동은 상악 임플란트 치료 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해부학적 구조로, 상악동 관련 합병증은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합병증 중 하나다. 따라서 합병증 발생 시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이루기 위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고, 더욱이 이에 대한 예방책을 세우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강연에서는 수술 전 진단 단계에서 환자의 상악동 내 이상 소견 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이상 소견에 대한 수술 전 재평가 및 전처치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상악동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살펴보고, 수술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짚어주었다. 

 

두 연자는 상악동 골이식 시 시행하는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두 시술법별 상악동 합병증 예방책을 세우기 위해 각각의 접근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강조했다. 특히 각 접근법별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예방과 합병증 발생 시 수술 중 대처법에 대한 노하우와 지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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