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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치협선거

장영준 실천캠프 “치과의사에게 마스크 우선 공급해야”

치의, 코로나19 노출에 취약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장영준 실천캠프’가 코로나19 노출에 특히 취약한 치과의사에 마스크, 글러브 등 개인 위생용품 우선 지급을 강력 요구했다.

 

장영준 실천캠프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며 전 세계를 연일 공포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에 치협은 이달 정기이사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 “비말감염에 가장 취약한 직종인 치과의사가 마스크와 글러브를 구하지 못해 아우성을 치고 있는 것을 언제까지 외면만 하고 있을 것인가”라고 운을 뗐다.


아울러 캠프는 “지난 13일자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가 불법 해외반출되다가 관세청에 적발돼 엄청난 양이 압수됐다”며 “관세청에 압수된 물품은 공매 및 폐기를 하게 된다. 치협은 즉시 관세청과 업무협의를 거쳐 치과의사가 보건용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의 및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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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