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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치협선거

이상훈, 마스크 4천장‧성금 1천만원 대구 전달

치과 마스크 모으기 운동 1주일만의 성과 “진심 전해지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상훈 후보가 4,000장의 마스크와 1,000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으는 결실을 달성했다. 마스크 모으기 및 성금모금 운동에 돌입한지 약 1주일만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4번 이상훈 클린캠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회원들을 위해 마스크 모으기 및 성금모금 운동에 돌입한 결과, 4,000장의 마스크와 1,024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상훈 클린캠프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회원이 마스크를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대구‧경북지역 회원들을 보듬어야 한다”며 “대구‧경북지역 마스크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 우리 캠프부터 적극 동참하겠다” 고 밝힌 바 있다.

 

전국의 지지자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탠 결과 4,000장의 마스크를 확보했고, 캠프 선거운동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1,024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상훈 후보는 마스크와 성금을 대구‧경북지역에 전달하며 “언제나 늘 그렇듯이 회원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취지로 벌인 캠페인이었다. 선거를 떠나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모든 회원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훈 클린캠프는 △감염에 취약한 전국의 치과의료기관도 마스크와 소독제의 우선 공급대상으로 즉각 지정할 것 △대구‧경북지역 확진환자를 격리 치료할 음압병상확보가 부족할 경우, 치료가 늦어지지 않도록 타지역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할 것 △치과의원이 코로나19 확진환자 내원으로 휴업할 경우 이전 해와 비교한 매출감소분 전액을 손실보상금으로 책정해 보상할 것 △부득이하게 피해를 입게 된 경제적 손실보상뿐 아니라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또는 세금 인하와 연기 등의 4가지 사항을 정부당국에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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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