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4.9℃
  • 구름많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3℃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20치협선거

박영섭 “대구·경북 치과에 마스크를 보냅시다~”

URL복사

지난 26일 YES캠프, 마스크 보내기 운동 전개
박영섭 후보 식약처 방문해 발빠른 조치 촉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구·경북지역 치과들에 의료용 마스크를 보냅시다”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의료인들의 안전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대구·경북 치과에 의료용 마스크를 보내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박영섭 YES캠프는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의료용 마스크와 글러브의 공급물량은 줄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제때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박영섭 YES캠프에서는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돌려보낼 수 없다는 사명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는 대구·경북 치과의료인을 위해 다른 지역 치과의사들이 마스크와 글러브, 소독제 등을 보내는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영섭 YES캠프는 “3월 치협 회장단 선거를 위해 각 캠프마다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의 연락망 체계가 잘 갖춰져 있을 것으로 생각돼, 공급 안정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급하게 필요한 의료용 보호장비를 모으기가 용이할 것”이라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대구·경북 치과의료인에게 전달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영섭 캠프는 마스크 보내기 운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회원이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선거캠프로 보내주면 이를 취합해 전달하거나, 대구·경북지부 사무실로 직접 보내줄 것 등을 제안했다.

 

하루 앞선 지난 25일에는 박영섭 후보와 YES캠프 관계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춘래 의약외품과장을 만나 치과의사들의 마스크 구입이 원활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발빠른 조치를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박영섭 YES캠프는 식약처에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 위해 국내 업체의 생산과 허가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해줄 것 △불법 사재기로 압수된 마스크의 치과계 우선 공급 △천정부지로 오른 마스크 가격의 차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 등 3가지 대책방안을 요구했다.

 

박영섭 후보는 "최소한의 보호조차 받지 못한다면 전국의 모든 치과는 1~2개월 후에 올스톱되고 말 것"이라며 "때문에 의료용 마스크와 글러브 공급을 위한 국가적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5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