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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및 각구 보수교육 엄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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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치 학술위 및 각 구 학술이사 연석회의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 학술위원회 및 각 구 학술이사 연석회의가 지난달 26일 개최됐다.

 

 

이번 서치 학술위원회 및 각 구 학술이사 연석회의는 지난달 말부터 전격 시행된 면허재등록제에 따른 보수교육 운용방안 및 2012 SIDEX 종합학술대회 등록 안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서치 권태호 부회장은 “올해 각 구회에서 진행되는 보수교육도 면허재등록제 시행 등의 여파를 받아 과거와 달리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수교육의 엄격한 집행, 등록비 차별화 등으로 현장에서는 미가입 치과의사나 일부 회원의 불만이 접수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SIDEX 2012 역시 대의원총회 의결사항인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엄격한 필터링으로 종합학술대회 등록 희망 시 1점당 20만원, 즉 4점, 80만원의 등록비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치 김덕 학술이사는 “2012 SIDEX 종합학술대회에서는 보수교육 점수 4점, AGD 필수교육 점수 8점이 인정된다”며 “점수관리 역시 예전과 다르게 엄격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SIDEX에서는 학술대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청중이나 연자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강연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중식 시간 전후 엄격한 출입통제 등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이라고 이해를 바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다수 구회 학술이사 및 임원들은 학술대회 등록비 차등 책정 등 올해 서치의 조치가 다소 반발에 부딪히더라도 건전하게 회원의 의무를 다한 개원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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