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4.8℃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3℃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12.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부스 이벤트 “꿩 먹고 알 먹고”

URL복사

할인판매는 기본, 무료증정 행사도 가득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0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3)가 역대 최대 규모인 919개 부스 등록을 완료한 가운데, 출품업체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복권을 나눠주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부스 내에 실습실을 따로 마련해 자사 제품 실습기회 제공 및 일대일 밀착상담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도 있다. 여기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을 소개한다.


정리_전영선 기자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100% 당첨을 보장하는 복권 이벤트와 퀴즈 및 룰렛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먼저 복권의 경우 세미나장과 전시장에서 나눠준 오스템 복권을 가지고 부스를 찾아오는 고객 8,000명에게 치약과 리스테린을 무료로 증정한다. 룰렛게임은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열리며, 룰렛을 돌려 당첨된 상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일과 5일에는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퀴즈 이벤트에서 1등을 차지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진료복과 치위생사 앞치마, 그리고 3등에게는 오스템 벽시계가 증정된다. 부스 방문 고객들의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도 운영된다. 카페테리아는 전시 기간 내내 이뤄지며, 커피, 주스, 도넛, 빙과류 등의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방문을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칵테일, 맥주, 까나페 등이 제공된다.

 

전시 기간과 어린이날이 겹치는 만큼, 동반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도 마련된다. 오스템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총 4회에 걸쳐 추첨 이벤트와 함께 마술쇼를 진행해 부모와 함께 동반한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스번호 C-215, 315, 415, 515, 615 / 문의 070-7016-4758

 

 

디메텍


디지털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디메텍은 SIDEX 2013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의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아이템인 스케일러 핸드피스 1세트(3EA)를 약 30% 저렴한 5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며, 스케일러 팁 1세트(10EA)는 절반 가격인 15만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초음파치석제거기 Cleanse S+, 치과용가시광선중합기 Ecolight(Turbo), 초음파수술기 Surgystar Plus를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디메텍의 이번 특가판매 이벤트는 SIDEX 2013이 개최되는 3일 내내 진행되며, 부스로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스번호 C-539 / 문의 032-234-0011

 

 

메디허브


메디허브는 이번 SIDEX 2013에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취급 전 제품을 20~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력 상품인 디지털 무통마취기 이조아Ⅱ의 경우 2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교차감염 방지용 엠플캡, 특수니들 등이 덤으로 제공된다.

 

이조아Ⅱ는 유럽 CE와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자들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Palatal 마취에 대한 통증완화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메디허브는 프로파일, 프로테이퍼 등의 Ni-Ti 파일에는 할인혜택과 더불어 10+1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현장 구매고객에게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번호 C-703 / 문의 02-2233-2822

 

 

삼일메디칼

 

치아미백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삼일메디칼은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복권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1등에 당첨된 3명에게는 AP Lamp 교환권이 주어지며, 2등 50명에게는 AP Lamp 50%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 3등 100명에게는 알파바이오 임플란트 1세트, 4등 300명은 치카치카, 마지막으로 5등 10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걸려있다.

 

3등 상품으로 제공되는 알파바이오 임플란트는 유럽 CE와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임플란트로서 식립 중 조절이 간편하고,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상과 골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치료 및 회복기간이 기존 3~6개월에서 2~3주로 단축할 수 있다.

 

부스번호 C-725 / 문의 02-520-0397


         

프로덴티

 

치과용 기자재 유통 전문업체인 프로덴티는 이번 SIDEX 2013에서 트라이호크 블랙 330과 트라이호크 Talon12를 할인 판매한다.

 

35만원 상당의 트라이호크 블랙 330은 28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트라이호크 Talon12의 경우 3만원 저렴한 가격에 50피스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구입 시 2피스의 트라이얼 샘플도 증정한다.

 

트라이호크는 부드럽고 우수한 컷팅력, 강화된 삭제력, 더욱 튼튼해진 내구성 등으로 세계 단일 버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330 Turbo 구입 시 19만8,000원 상당의 가스버너 증정 행사도 마련돼 있다.

 

부스번호 D-725 / 문의 070-4322-4750


    

휴비트

 

치과 교정재료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휴비트는 이번 SIDEX 2013에서 기구 판매 이벤트와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해 온 월별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기구 판매 이벤트에서는 독일 KOHLER와 Hammacher의 교정기구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월별 이벤트 행사에서는 세라믹 브라켓과 SM Tube, 미니 스크루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월에 진행된 이벤트인 세라믹 브라켓 Perfect Ⅰ과 2월의 Perfect Ⅱ 등을 약 10에서 15%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3월 진행 이벤트였던 SM Tube 묶음 판매와 4월의 미니 스크루 할인 판매 역시 이번 SIDEX 2013에서 진행된다.

 

부스번호 D-915 / 문의 02-318-2822

 

애니덴

 

애니덴 역시 이번 SIDEX 2013에서 파격적인 가격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대상품목은 임플란트 스케일러 팁과 초음파 스케일러 팁이다.

 

39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스케일러 팁 10EA를 팁 트레이를 포함해 15만원에 할인판매하며, 30만원에 달하는 초음파 스케일러 팁 10EA는 대폭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애니덴은 5월 23일부터 8주간 서울, 경기, 인천, 광주, 대전 등에서 열리는 자사 주최 마케팅 세미나에 대한 홍보 행사를 마련해 관심 있는 치과의사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부스번호 D-733 / 문의 031-304-3416


       


     


     

관련기사

더보기
7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하면 안 되는 것
최근 서울 강남 한 피부과 원장이 구속됐다. 의사가 불법으로 구속되는 사건이 충격적이지 않은 시대지만, 이번 사건은 그 행태가 기괴하다. 한 환자가 간단한 피부과 시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밤이었고 수술비용이 천만 원 이상 결제되었다고 주장하며 시작되었다. 환자는 이의를 제기하고 피부과 측은 환자 동의를 얻었다며 동의서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 동의서에는 삐뚤거리는 환자 서명이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환자가 약물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동의서를 받거나 추가 결제를 유도했다는 내용이었다. 방송을 타며 유사한 피해자들이 많아졌고 이슈화되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더 큰 마약 장사 사건이 발각되었다. 프로포폴을 몇 회 이상 시술하는 것을 패키지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식으로 만든 메뉴판이 뉴스에 보였다. 원장은 의료 목적을 넘어 프로포폴을 반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경찰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20명의 환자에게 360여 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이 투약되었으며, 마취가 필요하지 않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에도 프로포폴이 사용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 사건에서 이해되지 않는 한 가지 내용이 보인다. 약물에 취한 기면상태 환

재테크

더보기

투자에서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다른 사람의 수익률에 눈이 가곤 한다. 내 계좌는 조금 늘었는데 누군가는 큰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느라 수익을 충분히 얻지 못한 것 같고, 많이 오른 자산에 조금 더 투자했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생긴다. 상승장에서는 이런 아쉬움이 더 커진다. 현금을 일부 남겨두면 주식에 모두 투자한 계좌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얼마나 더 벌 수 있을지가 아니라 내 계좌가 얼마나 더 떨어질지가 걱정된다. 투자 성과를 살펴볼 때는 수익률과 함께 최대낙폭도 확인해야 한다. 최대낙폭(MDD, Maximum Drawdown)은 일정 기간 투자자산이 이전 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떨어진 비율 중 가장 큰 값을 뜻한다. 수익률이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여준다면, 최대낙폭은 그 기간에 얼마나 큰 하락을 견뎌야 했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1억원으로 시작한 투자자산이 1억5,000만원까지 늘었다가 9,000만원으로 줄었다고 가정해보자. 원금과 비교하면 손실은 10%지만, 고점 대비로는 40%가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투자자가 손실을 느끼는 기준은 처음 투자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의료광고 관련 규제(3) - 광고냐 유인·알선이냐

‘임플란트 첫 상담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30만원’. 이것은 단순한 ‘광고’일까, 아니면 ‘환자 유인’일까. 지난 두 차례 칼럼에서 살펴본 의료광고 규제(의료법 제56조)와는 또 다른 규정이 여기서 등장한다. 바로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소개·알선하거나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의료법 제27조 제3항이다. 두 규정은 벌칙의 수준부터 다르다. 의료광고 금지 규정 위반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제89조)이지만, 환자 유인·알선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제88조)으로 훨씬 무겁다. 그렇다면 광고와 환자 유인은 어떻게 구별될까. 대법원은 의료광고가 본질적으로 환자의 진료를 유도하는 성격을 가진다는 점을 인정한다. 따라서 광고행위 자체를 원칙적으로 환자 유인·알선으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등 법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한 행위에 준하는 사정이 있다면 환자 유인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본다(대법원 2010도1763 판결). 결국 중요한 것은 ‘대가의 성격’이다. 병원의 정보를 노출하거나 홍보하는 대가로 ‘광고비’를 지급받는 것이라면 광고에 해당할 수 있지만, 특정 환자를 소개받은 대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