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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보험핸즈온 강화-사전신청 필수

특화된 보험교육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가 이번 SIDEX 기간 중에도 보험강연과 핸즈온 교육을 강화해 치과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이 소속 치과에서 사용하는 보험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청구하고 오류를 잡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는 보험핸즈온은 매년 SIDEX의 가장 주목받는 강연 중 하나로 꼽혀왔다.

 

올해는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강연장에서의 혼선을 줄인다는 계획으로,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보험핸즈온은 SIDEX 사전등록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SIDEX 등록과 별도로 사전에 전화신청을 해야 한다. 두 번에, 앤드윈, D4, I-pro 등 현재 개원가에서 사용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운용되므로, 실제 치과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은 한 치과 당 최대 2명으로, 원장 또는 원장을 포함한 스탭 1인이 동반 가능하다. 치과의사들의 청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노트북을 이용한 실습으로 진행되며, 1만원의 실습비가 별도로 부가된다. 실습비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는 데 따른 효율을 기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보험핸즈온은 SIDEX 종합학술대회 둘째 날인 5월 5일(일) 오전과 오후 각각 2시간 이상의 실습으로 진행되며, 각각 80명 한정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지부 보험위원회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 청구의 기본부터 최근 달라진 급여청구 내용까지 충실히 다룬다는 계획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연에는 보험이사와 보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1대1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의 : 02-498-9142(서울지부 사무국)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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