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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3] 포스터 대상에 이인경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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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개 출품, 다양한 주제 펼쳐져

 

SIDEX 2013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5일에는 포스터 전시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 출품된 포스터는 총 57건으로 출품에 참여한 이들은 개원의를 비롯해 치과대학병원 전공의 등으로, 주제는 임플란트, 교정, 총의치, 보존 및 근관, 소아치과, 치주 등 다양하게 다뤄졌다.

 

이번 포스터 전시 대상은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이인경 전공의에게 돌아갔다. 이인경 전공의는 ‘치근단 병소를 가진 치아의 발치와 치유에 있어서 epigallocatechin-3-gallate의 영향’을 주제로 삼았다. 이인경 전공의는 “치근단 병소를 가진 치아를 발치한 직후 발치와에 EGCG를 적신 collagenated bovine bone mineral(CBBM)을 이식했을 때 치유과정을 평가하고자 했다”고 증례연구 목적을 밝혔으며, 실험 결과 EGCG가 섬유증의 범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금상은 ‘Remind of conventional approach-개원가에서 자연치아 살리기’를 발표한 이재윤 원장(포항 신세계치과)에게 돌아갔으며, 은상은 허서윤 교수(신구대 치위생과)와 조신연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 보존과)가, 동상은 주상돈 원장(대구 예치과), 최은주 전공의(원광치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태경석 원장(이쎈치과)에게 각각 주어졌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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