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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3] 세계로! 미래로! SIDEX 새로운 10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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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3, 축포와 함께 개막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 창립 88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및 제10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3)가 축포와 함께 드디어 막을 올렸다. 예년에 비해 1개월 이상 당겨진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SIDEX 2013은 학술대회 참가자와 전시회 규모 등 모든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자는 7,245명, 전시회 사전등록자는 7,348명으로 집계됐다. 총 14,593명이 사전등록을 마무리한 가운데 SIDEX 개막 첫 날인 지난 3일에는 전시장만 개장했는데도 불구하고 3,812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3일 전시장 D홀 앞에서는 10번째 SIDEX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거행됐다. 테이프 커팅식에는 정철민 회장과 최남섭 명예회장, 신영순 고문, 권태호 조직위원장 등 내빈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김한술 회장, (주)신흥 이용익 대표, 지-씨코리아 나카오 키요타카 대표 외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필리핀치과의사협회 Michelle Reyes 국제관계이사와 싱가포르치과의사협회 Kelvin Chye 부회장 등도 SIDEX 2013 개막을 함께 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치과기재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SIDEX는 올해 919개 부스가 마련돼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SIDEX 박상현 사무총장은 “올해도 많은 업체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치과기자재 관련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를 찾는 이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물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고 전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한 강연들로 채워진 종합학술대회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IDEX 김덕 학술본부장은 “자연치아 아끼기나 총의치·국소의치, 임플란트 주위염 해결 등 개원의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갈증을 느끼고 있는 주제와 토픽들로 충분히 기대할만 하다”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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