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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SIDEX 2013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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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준비위, 전체적 윤곽 조율

내년으로 10회째를 맞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울지부)의 SIDEX가 2013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2일 서울지부는 SIDEX 2013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SIDEX 조직위원회 구성의 건 △SIDEX 2013 개최일자 및 장소 추인의 건 △학술대회 등록비 검토의 건 △전시회 부스의 결정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결정된 사안은 차기 서울지부 정기이사회에 상정돼 최종 추인될 계획이다.

 

SIDEX 권태호 조직위원장은 “2012년도는 치재협과 결별하는 과정에서 여러 난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부장들이 최선을 다해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SIDEX 2013은 10회를 맞는 기념비적인 행사인만큼 보다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년도 SIDEX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지부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앞당겨진 일정을 감안해 보다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치재협과의 완전결별로 인해 일부 공석이 된 SIDEX 조직위원도 꾸준히 보강해 원활한 행사 준비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SIDEX 2013 중 학술대회는 컨퍼런스룸(남) 3층과 4층, 오디토리움은 물론, E홀(舊 장보고홀)도 학술강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자재전시회는 예년과 동일하게 C홀과 D홀 대관을 확정지었다.

 

학술대회 등록비와 전시회 부스비는 최근 치과계 경기침체를 감안해 예년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술대회는 예측가능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등록비는 예년수준으로 진행하되, 현장등록비는 소폭 인상할 계획이다. 전시회의 경우 코엑스 임대료 등 기타 제반비용이 많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치과산업 중흥을 위해 국내 업체들의 부스비는 동결할 계획이다.

 

권태호 조직위원장은 “평소 6월말에 진행되던 행사가 내년에는 부득이하게 5월초로 당겨지게 됐다”며 “남은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만큼 연말까지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학술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해 내년초부터는 본격적인 국내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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