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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발전 일궈낸 산증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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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회장·조직위원장 초청간담회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권태호)가 지난달 29일, 역대 대회장·조직위원장·사무총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올해 10회를 맞이한 SIDEX에 대한 역사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영순·이수구·김성옥·최남섭 前 대회장과 김우종 前 조직위원장, 홍예표 前 사무총장 등 SIDEX의 산증인들이 함께 한 간담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정철민 회장, 권태호 조직위원장, 박상현 사무총장 및 각 본부장이 동석해 SIDEX 발전방향에 관한 고견을 청취했다.

 

서치 정철민 회장은 “치과계의 미래를 내다보고, SIDEX를 만들어 준 선배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10회를 맞이한 SIDEX의 새로운 방향타를 설정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영순 SIDEX 초대 대회장은 “2000년에 처음 기획된 SIDEX가 10회 만에 이렇게 성대한 발전을 이뤄낼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며 “매회 SIDEX를 지켜보면서 끊임없는 발전을 견인해온 서치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SIDEX 운영방향에 대한 아낌없는 고견도 쏟아졌다. 이수구 前 대회장은 “취업이 안되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치과의사들의 구인과 구직을 주선하는 별도의 공간을 SIDEX에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김성옥 前 대회장은 “올해 SIDEX가 어린이날과 겹쳐있기 때문에 조직위가 준비하고 있는 각종 부대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무엇보다 컨셉이 있는 행사임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남섭 前 대회장은 “SIDEX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해외홍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주력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우종 前 조직위원장은 “투명한 회계를 진행하는 SIDEX가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정보를 공개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초청 간담회 석상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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