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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3] 전시 사전등록만 7,3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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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자체만으로 충분한 경쟁력 확보

올해 SIDEX 2013 전시회 사전등록자가 7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대회 등록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전시회 관람을 위해 SIDEX를 찾겠다는 사전등록자가 5월 3일 기준 7,348명. 웬만한 종합학술대회 이상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SIDEX가 ‘전시회’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국내외 치과기자재가 총출동하는 SIDEX는 서울에서 즐기는 국제수준의 치과기자재전시회,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전시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들 또한 이러한 SIDEX의 영향력을 고려해 신제품 론칭 및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선보이며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업계의 관심과 기대는 ‘23개국, 301개 업체, 919 부스 참여’라는 수치가 방증한다.

 

한편, 지난해 전시회 사전등록자는 7,037명. SIDEX는 올해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학술대회가 없는 학술대회가 없는 첫날 전시회 관람객만 3,812인 것으로 집계돼 3일간 펼쳐지는 SIDEX 2013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10회를 이어온 SIDEX가 쌓아온 전시 노하우가 빛을 발하고 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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